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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성폭력상담소의 <미투운동 중간결산 : 지금 여기에 있다>에
FDSC 디자이너로서 참여했습니다. 저는 온라인 홍보물 일부와, 라틴아메리카의
페미니즘 연대체의 “Ni Una Menos(단 한명도 잃을 수 없다)”라는 문장으로
걸개 및 책갈피를 디자인하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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